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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스크랩

언론속의 50+코리안 입니다.

센덱스행사용 보도자료 2016-10-28 운영자

보도자료(안) 161024 1500 -

 

 

▢ 報道資料 ▢



시니어들이 ‘덱스 2016’에서 사고를 친다!!!"

국내 첫 시도!
아날로그 퇴직 방송인들이 디지털로 무장하여,
[소셜 라이브 방송]의 새 시대를 연다!

스마트폰과 SNS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50+ 시니어 개척자들이
시니어리빙&복지박람회 ‘센덱스 2016’에서 대활약!

- 30여 년간 대한민국 방송을 이끌어 왔던,
KBS, MBC, SBS 등 전직 지상파 방송인(아나운서, PD, 카메라감독, 기술감독 등)들이 중심이 되어서
재능기부로 무료 [소셜 라이브 방송]을 한다.


- 한국아나운서클럽 소속의 전직 지상파 아나운서들은 센덱스 2016(12nd Senior & People with Disabilites Expo, 11.3-11.5)이 열리는 일산 킨텍스에 전시기간 내내 상주하며, 3일 동안 총 12시간을 중계 방송하는 데,

 

포인트!
1) 한때 경쟁사였던 지상파 아나운서들이 한 팀을 이뤄, 
2) 잘 짜여진 각본은 No!
3) 자신의 견해와 주관을 즉흥적으로 쏟아 부으며, 톡톡 튀고 살아있는 소셜 중계 방송을 진행한다.
 

- 전현직이 한 팀을 이룬 시니어 연출팀과 촬영팀, 기술팀은  
그동안 해왔던 구태의연한 중계시스템을 과감히 버리는데.
  
포인트!
1) “ 헉, 카메라 없어?” ➜  스마트폰 10여 대로 촬영하고, SNS로 중계,
2) “ 흑. 방송사고 아니야?” ➜  정제된 중계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소셜 라이브 방송]만의 독특한 영상어법이 불쑥불쑥 펼쳐진다.


- 그리고, 매우 센 시니어!!

젊은 리포터는 가라!
시니어 제품은 시니어가 제일 잘 안다! 
시니어 리포터 군단 투입!

 

포인트!
1) 업체가 의뢰한 내용으로 상품 소개만 하던 젊은 리포터들 대신 ➜ 자신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한 대로 허심탄회하게 제품을 소개하는 시니어들이 활약한다.

2) 이들은 시니어를 위한 방송 채널 [50+TV]의 설립자들로,
행사장 내 곳곳을 누비며, 소비자의 시각으로 날카롭게 리포팅을 하는 등, 그야말로 소비자들에게 진실 100%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 [소셜 라이브 방송] 공식 첫 방송은 센덱스 행사가 시작되는 11월 3일 11시이다. [50+TV] 홈페이지 (www.50plustv.co.kr)로 접속하면 된다.
[소셜 라이브 방송]은 [50+TV]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통해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댓글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 공유를 통해 바이럴 전파도 가능하다.


- 연락처 : (사)50플러스코리안/www.50pluskorean.or.kr
                전화 02-6335-5300/팩스 02-521-6087
                이메일 50pluskorean@naver.com
                담당 : 전영희 홍보팀장 010-8997-7344

           (협)50플러스코리안미디어/www.50plustv.co.kr
              이메일 50plustv50@gmail.com
              담당 : 김학수 이사 010-372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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