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를 포함한 50+ 수요자를 위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프로바이더 (Provider)간 네트워크 모임으로 고령사회 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이슈를 공유하고, 시니어 비즈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한 비영리조직(임의단체)이다. 회원 대상은 시니어 관련 사업을 전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영위하는 법인 및 단체(정부/지자체 포함)와 시니어
마케팅을 위한 연구 및 컨텐츠 생산 조직으로한 단체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회원사로 참여한 기업과 단체는 서울시를 포함하여 국민연금공단, 한국주택금융 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인삼공사, 유한킴벌리, 한라그룹, (주)농심, 우리투자증권, 잡코리아, 롯데관광, KT, 삼성생명보험 등 13개 기업 및 기관단체로 되어 있다.
창의성
감성
상생
시니어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
시니어 니즈에 대한 이해와 연구
사회적 책임과 연대기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