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암 종합혈액검사"의 필요성
암은 건강한 100세 시대를 지향하는데 있어서 삶의 큰 걸림돌이 되며, 발병시 가족에게 슬픔을 안겨주고 치료를 위한 경제적인 부담이 더 큰 고통이 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무료로 국가에서 제공해주는 건강검진을 받는다거나, 또는 개별적으로 고가의 비용을 들여 건강검진을 받고 있지만 건강검진의 폐해가 많다보니 올바르게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주)바이오인프라에서는  "스마트 암 종합혈액검사"를 개발, 보다 저렴하고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를 통해 암과 만성질환으로부터 건강을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암 종합혈액검사"의 개발 배경 및 진행 상황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병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철우 박사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쉬운 상품으로 제공받고 누구나 누려야할 의료권리를 합리적으로 구현하고 국민들에게 건강권을 부여하기 위하여 2001년에 (주)바이오인프라를 설립하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MRC암연구소와 공동으로 10여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 암 검사" 시스템을 출시하였습니다.
"스마트 암 검사" 시스템의 우수성으로 인해 2012년에는 특허청 10대 미래유망기술로 선정되었고, 2011년에 이어 2015년 2회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신기술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공신력 있는 인증과 신뢰로 일본과 중국에서는 연구 개발 및 협약을 위한 투자가 완료되었고, 중동의 일부 국가에서는 자국 국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검진 시스템으로 도입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에서도 (주)바이오인프라에게 별도의 연구비를 제공하여 "스마트 암 검진" 시스템 유효성 검증 연구로 선정하여 "국가 5대암 검진 시스템 효과성"을 비교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암 종합혈액 검사" 구성 내역
1) "스마트 암 검사"
- 암 관련 마커 19종 활용하여 고위험군 6대 암을 조기 검사합니다.
- 간암, 위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남), 유방암(여)
2) "스마트 혈액 검사"
- 암 관련 마커 19종 + 임상화학 관련 마커 18종 + 진단화학 관련 마커 17종을 활용하여 8대 만성생활습관질환의 위험도를 파악합니다.
- 면역기능, 심혈관기능, 당뇨성향, 대사증후군, 갑상선기능, 간기능, 신장기능, 혈액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