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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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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서포터에 「상급」-후생노동성이 육성에 강좌비 지원 2016-09-08 운영자

 

 

치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여 당사자와 가족을 돕는 치매 서포터 스킬 업에 대해 후생노동성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치매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자」를 강좌로 육성하 지역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 강좌의 개최비용을 보조하는 외에 교재를 만들고 강좌를 개최하는 자치단체와 기업 활용을 촉구한다

 

치매 서포터는 지역, 직장, 학교 다양한 곳에서 개최되는 1시간 정도의양성 강좌 받으면 수있다. 첫해 2005 년도 서포터 수는 3 이었지만, 2015 말에는 738 만명에 이르고있다

 

요양시설은 만성적인 일손부족이 계속되고 지역에서 치매환자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 후생노동성은 치매 서포터 의욕이 있는 사람 상급 강좌 게 하여 보호하거나 치매환자 이야기를 듣는경청등의 활동에 해당하는 사람을 늘리려 하고 있다.

양성 강좌에서는 치매 전체 메커니즘, 생활 습관병의 예방법, 학습할 기회가 별로 없다. 후생노동성은 러한 내용 교재를 만들어 상급강좌를 개최하여 자치단체 등에 제공한다.

또한 선구적인 상급서포터를 양성한 자치체의 대처를 다른 자치단체에 소개한다. 교토 아야베시에서는 상급강좌를 받은 300 이상의 골드 서포터 경청 봉사자로 활동 중이다. 후생노동성은 서포터 학습의 기회를 늘리고, 지역의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기를 기대한다」 한다.  [교도통신]

 

〈일본경제신문 조간 2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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