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디자인 건강 게시판입니다.
화상통화 세대 잇는 우와누마 초등학교 4 학년 32 명 | 2016-09-08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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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시 우와누마초등(登米市上沼) (아동 186명)의 4학년 32명과 도메시의 복지요양 시설의 고령자가 20 일 태블릿 「ipad」를 통해 TV 전화로 교류를 했다.
도메종합산업고등학생이 기획
도메시(登米市)의 도메종합산업고 복지학과의 ICT (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수업의 일환으로「아이들과 접하여 노인들이 건강해질 수 있게 하자」고 이 학교의 1학년 33명이 기획을 했다.
아동으로부터는 「옛날에는 어떤 놀이를 했나요?」, 「잘하는 것이 무엇인가요?」등의
질문이 있어, 노인들은 마이크를 사용하여 「줄넘기나 콩주머니 던지기를 했다」「뜨개질이 좋았다」등의 답변도
있었다. 우와누마초등학교에 다녔다는 이시카와씨(79)는 「어린이들이
부르는 교가를 듣고 정겨워 눈물이 흘렀다. 고 아주 젊어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카호쿠신보 조간 201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