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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라이프디자인 건강 게시판입니다.

요리를 통해「삶의 질」을 향상 – 간병예방, 치매를 개선 2016-10-21 운영자

재료를 자르거나 그룻에 담거나 그것을 먹거나하는 것이 간병예방 및 치매인지기능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요리체험 전문요양시설도 생겨 치매나 마비 등의 장애가 있어도 요리를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고 호평이다.

 

 

 

햄버거에 도전
컵의 선까지 양배추를 넣어주세요

3 하순 도쿄도 메구로구의 데이 서비스시설 일곱색깔 요리 스튜디오」. 전속 요리사의 지도에, 앞치마 차림의 참가자들은 정도 일까하며, 채썬 양배추를 플라스틱 컵에 넣기 시작했다.

 

시설이 후렛슈네스 버거」를 전개하는 후렛슈네스 (추오구) 공동으로 개최한 이벤트에서 통원자 12 명이 햄버거와 샐러드, 야채수프 5 종류의 요리에 도전했다. 빵을 정리하고 야채를 자르고 고기를 굽는 등 이 각각이 할 수 있는 것」을 담당하고 완성된 요리를 모두 같이 먹었다. 간병이 필요한 1단계 이시이 키요코(石井喜代子)(86) "손자에게 햄버거를 사준 일은 있지만, 만드는 것도 먹는 것도 처음이다. 먹어보고 싶었어요"라고 기쁜 듯이 말했다.

 

시설은 전국에 300 노인시설을 전개하는 유니마트 리타이아멘토 커뮤니티 (미나토구) 지난해 7 월에 개설. 다른 시설에서 고리던지기와 종이접기 등의 레크리에이션에 비해 과자 만들기의 인기가 높았기때문에 요리 만들기에 특화한 체험형 데이 서비스 시설로 했다.

 

주로 간병이 필요한 1~5 인증자가 대상으로, 오전은 점심식사, 오후는 스위트나 저녁식사를 만든다. 개발본부의 카미나가 미사코(神永美佐子)씨는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는 통원자들이 대부분이지만, 여기에서는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을 즐기고 있다. 자르거나 불을 사용하는 요리는 머리를 쓰는 작업인 만큼 활성화에도 이어지고 있는 " 이라고 말했다.

 

먹는 즐거움도

츠다마치 키친」(도쿠시마) 요리를 통해 즐겁게 훈련하는 데이 서비스시설로 지난해 5 월에 개설. 간병이 필요한 노인이 즐길 있도록할뿐만 아니라 요리를 하여 몸의 기능이 얼마나 향상되는가, 평가 분석도 실시하고 있다.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나팔꽃 복지회」법인 총괄 시설장의 保岡伸聡씨는 요리를 수 있다는 것이 자신감으로 이어져 몰라보게 건강해지는 고령자가 많다. 장래에 병설 카페의 식사 만들기를 돕는 등 취업지원에도 연결하고 싶다 말했다.

 

노인시설에서의 요리활동은 요리요법」이라하여 치매의 행동심리 증상의 완화와 삶의 (QOL)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요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교토교육대학의 유카와 나츠코(湯川夏子)준교수 (식생활학) 식사 만들기는 완제품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성취감을 얻기쉽고, 무엇보다도 먹는 즐거움이 있다. 특히 시설 동료와 함께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것은 노인들에게 기쁨이되기도 한다 지적했다.

 

유카와 준교수에 따르면, 식사 만들기는 일상생활의 일부이지만, 동거 가족들이 치매 마비가 있는 간병이 필요한 고령자에게 이제 요리는 하지 않아도 라하여 부엌에서 멀어져버리는 일이 적지않다. 그러나 간병이 필요해도 지원이 있으면 요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많다. 가정에서도 콩 다듬기나, 참깨를 으깨는 가능한 범위에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중요한다.

 

유카와 준교수는 요리를 하는 것에는 다양한 효용이 있다. 가정이나 시설에서 널리 이용되었으면 한다 이야기하고 있다.

〈산케이신문 도쿄 조간 201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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