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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랫의 “선생님”은 76세 | 2016-10-21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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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태블랫 단말기의 사용방법을 독학으로 익힌 후쿠이시의 76세 남성이 볼란티어로 지역 주민에게 사용방법을 가르치고 있다.「모두가
기쁘할 것같아 하고 있다. 서로 절차탁마하여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고 눈을 빛내고 있었다.
지도하고 있는 것은 이 시의 다이토(大東)3쵸메의 기타노 요시테루(北野禎輝)씨. 5 년 전부터 태블릿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독학으로 사용법을 습득했지만
「원래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전혀 힘들지 않았다」.
평소 다니는 이 시의 마루야마 공민관에서 이용자로부터 「태블릿 단말기 사용을 잘 모르니 가르쳐
달라」는 말을 듣고 지난해 10 월부터 매월 2회 정도 강연회를
열게되었다. 단말기의 운영체제 (OS)의 차이 등 기초적인
것부터 일상생활에 도움이되는 어플의 사용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수강생은 「기타노씨가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가르쳐 주어 고맙다」고 기뻐했다.
〈후쿠이신문 조간 20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