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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쇼핑을 지원 인공지능이(AI) 주문대행 | 2016-10-21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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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8 월에 실증실험
소외 지역에 사는 노인을 위해 대화 능력을 가지는 인공지능(AI)로 상품주문을 대행하는 시스템 개발을 도쿄의 벤처기업이 진행하고 있다. 8 월 말에는 태블릿을 교토 미나미 야마시로 마을에 사는 몇 명에게 배포하여 실증실험을 할 예정이다.
교토에서 유일한 마을인 미나미 야마시로 마을은 인구 약 2,900명으로 과소화가 진행된다. 벤처기업 「엘프스」(도쿄도 시부야구) 쇼핑 약자의 생활향상에 AI를 활용하려고 마을과 4 월에 협정을 맺고 주민의 55 세 이상의 여성 40 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80% 미만의 여성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지인들과의 연락에 무료통신 응용 LINE(라인)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인터넷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하는 쇼핑몰 사이트나 인터넷 슈퍼 이용자는 적었다. 그래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대화 앱으로 쇼핑지원을 생각했다.
프로토 타입 시스템은 「간장이 필요해」라고 어플에 중얼거리면 대화 상대인 AI의 점원이 “주문합니다”고 응답. 실제 점포에 자동으로 정보가 전송되고 확인 전화가 있은 후에 상품이 배달된다. 대금은 배달시에 회수할 계획이다. 또한 주문뿐만 아니라 인공 지능과 일상의 대화도 즐길 수 있어 고독감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회사의 다나카 히데키 사장 (48)은 “전달 미스를 방지하려면 전 자동화는 할 수 없지만 종업원들의 업무 부담 경감에는 이어질 것” 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의료기관의 통보 수단으로의 응용도 생각하고 있다.
〈오사카일일 신문 2016.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