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디자인 건강 게시판입니다.
고령자의 건강유지에 도움을 | 2016-11-16 | 운영자 |
---|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통해서 지역의 고령자의 건강을 유지하는 쇼핑 재활을 오쿠이즈모쪼 三城의 시마네 재활원이 이달부터 수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산인 양현에서 처음으로 대처. 노인들은 19일 학생과 함께 쇼핑을 즐기면서 상점을 건강하게 잘 걸었다.
이 학원은 고령자의 자립지원을 실시하며, 교육활동과 지역공헌을 양립하도록 기획했다. 노인이 외출을 함으로 자택에서 칩거하는 것을 방지하고 간병예방에 이어간다. 수업에서는 과학요법학과 2년과 작업치료학고 2∼3년생의 하생 8명이 일정이나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계획을 세운다. 근교에 쇼핑을 할 수 있는 상점이 없는 布勢地区에 사는 80대 후반의 여성 8명을 대상으로 5일 첫회를 실시했다.
학생과 교관은 19일 노인을 차로 마중을 가서 下横田 쇼핑센터 요코타쿠라시에 들어가 혈압 등의 건강 체크를 했다. 쇼핑 중에 노인들은 돗토리현 오오야마쪼의 히카리 프로젝트(스기무라 타쿠야 사장)가 개발한 “간단 카드”를 사용. 양쪽 팔을 상부에 올려 카드를 움직여 다리와 허리의 부담을 가별게 하여 걷기 쉽게되고, 노인은 학새와 같이 다녀 원하는 상품을 구매한다.
이 마을 三所의 우타가와 츠루요씨(88)는 “좋은 상태로 걷고 적당한 운동이 된다. 학새와 함께 쇼핑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미소. 과학요법 2년의 마스다씨(19)는 “즐거운 모습을 보니 보람있다. 奥出雲의 장수와 건강 만들기를 추천하고 싶다”며 담당의 우찌다 전임교원(35)은 “지역 안에서 고령자와 접함으로 평소의 수업과는 다른 실전력을 몸에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9월부터 奥出雲마을의 간병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산인중앙신보 조간 2016.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