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디자인 취미 게시판입니다.
세계자유여행을 꿈꾸는 분들의 유용한 TIP | 2017-10-29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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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향수의 주 무대로 알려진 프랑스의 작은 마을 그라스의 마을 모습, 온동네가 향기로 가득차진 않았습니다.>
유럽자유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유용한 TIP 1편
누구나 자유여행을 떠나고 싶을 것입니다. 특히 유럽은.. 밴드장 역시도 유럽을 경우에 따라서는 패키지도 함께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역시 기억에 남는 여행은 자유여행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분이 궁금해 하는 또는 우리회원 분중에서도 아는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간 경험을 중심으로 제가 준비하는 하나 하나를 공개해 드리오니 참조하십시오.
1. 여행을 떠나기 전 무엇을 할까?
2. 여행을 떠날때 특히 유럽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3. 수많은 도시를 이동하는데 숙소를 어떻게 잡을까?
4. 교통수단을 어떻게 할까?
5. 첫 도착공항에서 첫숙소까지 어떻게 찾아갈까?
6. 환전은 어떻게 하면 유리하고 현지에서 속지않고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7. 쇼핑을 한다면 어디서 해야 하고 기념품은 어디서 사야 할까?
8.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고 유럽에서 1끼 식사비는 얼마 정도로 책정해야 할까?
9. 호텔과 민박, 최근 에어앤비 중 선택을 무엇으로 할까
10. 렌트카로 가면 좋을까 아님 대중교통으로 갈까
11. 유레일패스가 좋다는데 정말 좋은 것일까?
12. 각 도시 마다 치안은 어떤가? 소매치기도 많고 흑인들도 많아서 무섭다는데 맞는가?
13.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고 유럽에서도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활용할수 있는 방법은 있는가?
14. 도시간 이동시 버스는 어디서 타고 기차표는 어떻게 예매하고 탑승할까? 만약 잘못 탄거라면 어떻게 대처할까
15. 유럽에서 트램, 버스는 자유개표 방식이라고 하는데 이때 표를 안사고 타면 어떻게 되는 걸까?
16, 각 나라별로 지하철 표를 어떻게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까?
17 한국식 음식을 먹고 싶은데 유럽에서 한국식 먹으면 가격은 얼마일까? 왜 물값을 따로 받나? 더군다나 자리 값까지 (아마도 계산서 받고 도둑넘이라고 욕이 나올수도 있다)
18. 한국식음식을 먹고는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19. 길을잃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20. 거점 도시를 여행하고 다음 도시를 이동할때 첫번째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은 어디인가?
등등 수많은 질문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곳 밴드에서 다 하나 하나 공개하기란 절대 쉽지 않아서 그간 공개 세미나 방식으로 서울과 지방 몇개 도시를 중심으로 자유여행의 팁을 서로 공유하는 기획을 해 보았으나 시간상 맞지 않고 15명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는 일이 쉽지 않아서 미루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본 밴드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여러분들의 여행이 보다 알짠 여행이 되도록 정보를 나누는 공유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로 이야기 "밴드장은 유럽을 떠나기 전에 무엇부터 준비할까"라는 질문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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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 대하여 타밴들에 거재는 자유입니다만 반드시 출저를 본 밴드에 대하여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밴드장도 몇 몇 곳 밴드에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올렸으나 순수한 의도와는 달리 회원분들이 사진만 올리는 곳에 왠 설명이냐, 또는 밴드중 유럽밴드 경우는 아예 강퇴 처리를 하더군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들 회원을 빼앗아 간다는 생각 때문인지 밴드의 고유한 본래의 취지는 어디가고 상업적 의도가 깔려 있는 것 같아서 몹시 서운해서 본인이 운영하는 2개 밴드에서만 거재 하고 있고 볼 사람은 보고 싫은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부덕 2개 밴드 외에는 거재 하지 않습니다.
혹시 타밴드에 거재를 할 분들은 퍼가는 것은 언제라도 자유지만 밴드 출저와 글쓴이에 대하면 명시만해 주시면 됩니다.
정보는 나눌때 아름다운게 아닌가요? 지식도 나눔의 미덕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여행도 그 정보도 나눌때 더더욱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인도 수많은 실수, 이런 정보를 진작 알았다면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텐데 ...... 라는 것 때문에 저역시도 이 도시에서 실수하고 저도시에서 환전에 사기 당하고.... 이번 여행에서도 특히 이태리 1000불을 환전하는데 어떤곳은 650 유로 어떤곳은 830유로 어떤곳은 가려고하면 흥정하자고 하고 그것도 은행권에서 나온 곳에서 저러고 있으니 (추후 유럽 각국에서의 환전 이야기, 환전상을 골탕 먹이는 방법까지 제시할까 합니다. 다 노하우는 있습니다. 절대 공항이나 관광지 중심에서 절대 환전하지 마십시오) 이상하면 카드 사용하세요 그러나 카드 체크할때 지켜 보고 있는것 잊지 마십시오. 밴드장은 이미 카드 한장 정지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상한 유럽 국가입니다. 언제 도용당했는지도 모르게...
밴드장은 세계 수많은 도시를 다녔지만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사실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잠시 지금의 일상을 떠나서 과거를 찾는 힐링의 여행으로 만 존재할 뿐 지상천국은 대한민국입니다. 그래도....ㅎㅎㅎㅎ (제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유럽자유여행밴드 밴드장 http://band.us/@euro1122
세계여행 자유여행자 밴드장 http://band.us/@wtour1122
매튜김 지금 세계여행 중..... 리더 http://cafe.naver.com/wtrav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