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자유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
<유럽의 소매치기 수법과 방어 방법 2>

유럽여행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잠시 방심하면 여행 일정을 망칠수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그들의 행동에 감탄 만 심지어 케찹수법 등, 1부와 2부로 나눠서 거재해 봅니다
특히 호텔 예약시 세프티박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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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국가 여행시 절대 주의할 사항 10번도 넘게 경험한 후 런던에서 잡아서 경찰에 넘김

이번 파리, 로마, 런던 여행으로 그간 말로만 듣고 한 것이 사실로 판명이 되어 너무 놀랐습니다. 소매치기가 그렇게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간 수십 간을 여기 저기 여행을 다녀도 소매치기라는 것은 처음 듣는 일인데 이번 처음 유럽여행에서 말로만 듣고 경험한 사항 중 조심해야 할 것 꼭 주의하세요

1. 설문지 조사한다고 하면서 다가선 자는 절대 조심하고 안한다고 하면 다가서자 말자 주머니로 손이 들어와서 휴대폰 갖고 도망가거나 본인 적발하고 나면 주변에 꼭 일당 남자 1명-2명, 여자 2명이 있는데 내 딸인데 착한 애다 실수했다 봐 달라고 하거나 적반하장식으로 소리 치거나 하는 자가 있는데 이떄 대처방법은 손목을 잡은 다음 폴리스를 외치면 주변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그들은 통상 동유럽국가 애들의 전문적인 집단 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칼이나 기타 방법으로 위협은 하지 않습니다.

2. 지도를 들고 다니는 엄마랑 딸로 위장하면서 길을 묻는자를 조심하십시오.
시선을 지도에 둘때, 말을 걸떄 이때 가방 열거나 주머니에 손이 들어 옵니다.

3. 파리에서 2번, 로마에서 7번, 런던에서 1회로 그중 로마에서는 현지인이 조심하라고 알려 주는 통에 즉시 대응하여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걸리면 손에 들고 있는게 없다면 난 아무짓도 안했다고 손짓하고 엄마가 실수했다고 미안하다라고 하면서 가려고 한다는 공통적 현상입니다.

4. 스카프를 두르고 지도를 들고 다니면서 10대 2-3명, 엄마급 1명, 남자 1명으로 무리를 지어 나니면서 본인 뒤를 따라다니는 자나 주변에 있다면 조심하십시오.

광장 같은 곳에 10분 정도 계단에 앉아서 지켜보면 보입니다.
로마에서 이들에게 당할뻔했는데 정말 놀란 것은 가방 속 안 쪽 자크까지 연다는 것 입니다. 기가 차서 말이.. 그날 현지인 도움으로 현장에서 잡았는데 출국날이라서 경찰에 연락할수가 없었는데
벼르고 있었습니다.

5. 무료박물관, 공공관람, 장소등에 가장 소매치기가 많습니다.
유료는 그나마 없다는 것입니다. 로마는 제외 입니다. 파리도

6.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일단 여자 2명, 1명 남자를 가방 열고 손을 넣을떄 현장에서 잡아서 경찰에 넘겼습니다. 그들이 자기가 이태리인이라고 했지만 조사 결과 여권도, 신분도 없고 이모라는 자는 임신했다고 봐 달라고 하고 더 웃기는 것은 손목을 잡았는데 나 보고 프로페셔널이고 감각이 뛰어 나다나 엄지를 세우더군요 ㅎㅎㅎㅎ
즉시 대영박물관내에서 손목을 잡고 시큐리티와 폴리스를 외치고 달아나는 현장에 가서 따라갔는데 주변 시큐리티가 잡아서 경찰에 인계는 했는데 아침에 연락온 걸 보니 구속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날 진술서 적고 서명하고 경찰 여러명이 오고 런던이 한국 처럼 출동이 무지 빠르더군요.

그날 시간은 낭비했지만 그간 당한 것 한꺼번에 조치하였지만 결론은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결론

유럽은 반드시 목고리형 돈 지갑은 가슴에 차고 다니는 주머니나 자신만이 아는 쪽 포켓을 만들어서 현금을 가지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많고 주변에 모든 사람들이 뒤 썩여서 관람하다 보면 정신이 없으나 자기 물건을 지켜라고 하지만 순간적으로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자크가 있는 것은 별도 열쇠를 채운다면 안심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단 자기가 지니고 다닌다면 면도칼 등으로 긋고 뺴가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도음 되시기 바랍니다.
소매치기 말로만 들었는데 이번에 직접 수십차례 경험해 보니 놀랍기만 합니다.
여행 중 계속 가방은 앞으로만 매고 다닐수는 없으니까요